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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껄렁하게 소소한 일상이나, 답답하고 갑갑한 대나무숲의 고민들 필요하다면 주저없이 남겨주세요. 전 글 올리는 것 보다 덧글 다는게 더 좋으니. 비공개니 공개니 상관없이, 익명이니 아니니 상관없이, 그리고 통신체니 표준말이니 상관없이 남기시면 됩니다. 방문객은 조금씩 늘어 가는데, 심심히 쌓이는 덧글들이 보여 뒤늦게 만들어 봅니다. 그림, 사진은 비정기적으로 바뀔지도 모르겠네요.
randy pausch's last lecture on cmu : http://www.cmu.edu/randyslecture/
download at itunes u : http://www.cmu.edu/itunesu watch on youtube : http://www.youtube.com/watch?v=ji5_MqicxSo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순간이 있고, 또 말해야 알 수 밖에 없는 순간도 있지만, 그럼에도 말 하는 것에 의미가 없는 그런 순간이 있다. 몇 달 전부터 내게 한시간 반 동안 같은 강의를 반복하고 있는 그이지만, 재생을 누를때마다 항상 새롭고 항상 고맙고 항상 미안하고 항상 궁금하며 항상 행복한 것이 그리 이상한 일만은 아니니라. 그의 이야기에 조금이라도 귀 기울이기 시작한다면, 이 강의를 보는것에 5분이라도 아까워하지 않는다면, (그리고 그러함에 작심 삼분이라도 하는 사람이라면) 그런 사람은 분명 내 평생을 곁에 두고 지켜보고 싶은 사람이라 단언할 수 있으리라. 의사에게 암 선고를 받고 남은 날을 계산받고도, 일 년 반을 더 살아가며 마지막 강의라 이름 붙인 희망섞인 메세지를 전달하던 그는 지난 7월 그렇게 숨을 거두고 말았다. 참 슬프고 안타까운 이야기임에도, 나는 그의 강연을 보며 여전히 미소 지을 수 있음이 참으로 고맙다. 그의 이야기를 듣고 읽고 또 눈물 흘렸던 사람들이, 어떻게 그것을 나누고 이야기하며 행동할 수 있을지에 나는 힘이 난다. 그렇게 조금씩이라도 움직여질 수 있을거라는 희망에 기운을 낼 수 있다. 메이 더 피스 위드 미 앤 유 앤 에브리원 위 러브. ![]() http://www.apple.com/trailers/miramax/blindness/ 그저 트레일러만 보았을 지라도 말할 수 있다, 이 영화는 아름답기 그지 없을 거라는 것을. i will never forget your voice. i wont forget your face. (아마도) 10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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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즈 플리즈 피스 위드 미..
by sunho at 03:13 /저도 지금 다시 찍으면 난리.. by sunho at 03:12 아멘. by clair at 09/05 /네 달 동안 이어져온 대부분.. by sunho at 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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